구매평이 좋고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반신반의 하며 구매했습니다 전체적인 실밥, 마감처리 안 좋아요 그래도 가성비 생각해서 디자인 예쁘고 감안해서 입을만 합니다 (디자인 예쁘고 가벼움, 밍크 털은 부드러우나 많이 빠짐. 솔직후기입니다.) 근데 참..뽑기 운이 안좋은건지 2번 교환..3번째 물건 받았는데 옷에 또 하자가 있네요 첫번째 밍크 끼우는 고리빠짐, 실밥이 계속 풀려서 사용불가해서 교환 두번째 허리끈 박음질이 안 되어있어 안에 솜이 튀어나와서 교환 세번째 밍크 끼우는 고리가 하나 없어요 단추 못끼웁니다 인간적으로 세 번째 보내시면 검수를 꼼꼼히 해서 보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검수를 한 거 같긴 한데.. 발견을 못하시는건지..패딩자체보다 부자재에 하자가 많은것 같네요 날도 추워지고 고리하나 안끼우고 그냥저냥 쓰려고 더 교환신청은 안하지만 기분은 별로네요